PDA 게임 전문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최근 무선인터넷 게임 4종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오는 다음달부터 GVM 기반의 액션 아케이드 게임인 「모험소녀」를 011·017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며 골프와 핀볼의 화면구성을 결합한 KVM 기반의 「코믹골프」를 019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WAP 기반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밀크초코렛」, 퀴즈 롤플레잉게임 「퀴즈짱」 등도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오의 김병기 사장은 『기존의 PDA용 게임을 개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무선 인터넷 게임에 적극 활용할 생각』이라며 『일본, 대만 등으로의 해외수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인터랙티브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무선 인터넷 게임시장에 참여해 「야채전쟁」 「짬」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4종의 게임 서비스를 계기로 모바일 게임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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