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컴퓨터업체인 후지쯔가 급성장하는 데이터 저장장치(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해 미국에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업체를 신설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후지쯔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라고 명명된 이 회사는 285명의 직원으로 구성되며 후지쯔의 전 암달 소프트웨어부문 사장이었던 스테븐 머피가 최고경영자(CEO)를 맡는다.
후지쯔의 한 관계자는 『새 회사가 EMC·IBM·베리타스소프트웨어와 경쟁해 사업 초기 연도에 9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04년 전세계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147억달러로 전망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