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컴퓨터업체인 후지쯔가 급성장하는 데이터 저장장치(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해 미국에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업체를 신설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후지쯔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라고 명명된 이 회사는 285명의 직원으로 구성되며 후지쯔의 전 암달 소프트웨어부문 사장이었던 스테븐 머피가 최고경영자(CEO)를 맡는다.
후지쯔의 한 관계자는 『새 회사가 EMC·IBM·베리타스소프트웨어와 경쟁해 사업 초기 연도에 9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04년 전세계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147억달러로 전망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