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 윈투(대표 문일민 http://www.winto.com)가 독자개발한 동영상 웹메일 솔루션을 앞세워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윈투는 최근 중국 북경텔레콤 및 북경TV와 동영상을 지원하는 웹메일 솔루션 「메일스코프(MailScope)」에 대한 공급 계약과 중국현지 총판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윈투는 이달 초 설립한 북경 현지법인을 통해 중국시장을 겨냥한 메일 솔루션 영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윈투는 메일스코프를 우선 중국 북경TV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향후 중국내 ISP업체, 포털사이트, 인터넷방송국, 관공서, 대학 등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윈투는 또 이번 북경텔레콤 등과의 계약을 바탕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북경에서 개최되는 「컴덱스 차이나 2001」 전시회에서 메일스코프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중국시장에 공급되는 메일스코프는 동영상 메일을 저장할 경우 필요에 따라서는 정지영상 형태로 저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일 시스템을 패키지 형태로 구현할 수 있어 고객 시스템 환경에 응용이 편리하고 원하는 서비스 항목 변형이 쉬운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계약 당사자의 하나인 북경TV는 오는 4월 1일 IT업계의 신기술, 회사, 제품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과무관찰」에서 윈투 및 메일스코프에 대해 중국 전 지역에 방영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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