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개인휴대단말기(PDA)업체인 미국 팜이 악화되는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50명의 직원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실리콘밸리뉴스(http://www.siliconvalley.com)가 28일 밝혔다.
샌타클래라에 있는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새너제이에 신축하려던 새 본사 건물 공사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팜은 지난 2월말 끝난 3·4분기 실적에서 금융전문가들의 전망을 뛰어넘었다.
이 회사는 비용 항목을 제외하고 3분기에 930만달러의 순익(주당 3센트)과 4억738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기업재무 조사 전문기관인 퍼스트콜이 예측한 주당 1센트의 이익과 4억7000만달러의 매출보다 높은 실적을 거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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