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대표 아이린 추어)는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블랙앤화이트」의 한글 버전에 대해 「등급심의 유보」 판정을 내림에 따라 당초 30일 선보일 예정였던 이 작품의 출시시기를 4월 초로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앞서 영등위는 지난 27일 『블랙앤화이트의 등급 판정을 위한 자료가 미비해 추후 다시 심의키로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게임물이 출시되지 못하는 「등급보류」 판정이 아니라 심의 자체를 유보한 것이다.
이에따라 EA코리아는 28일 추가심의를 신청했으며 이르면 다음달 3일 결과가 나오면 7일께 블랙앤화이트 한글판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30일 유럽·아시아 등지에서 동시 출시할 예정였던 블랙앤화이트는 세계적인 게임기획자인 피터 몰리뉴의 최신작으로 지난해 E3 전시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4개 부문상을 석권한 화제작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