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일본 지바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춘계 도쿄게임쇼에 한국공동관이 설치된다.
27일 정보통신부는 피츠넷, 하이윈, 메디아소프트, 더존네트워크, 시노조익, 드림위자드 등 국내 10개 우수게임업체에 부스 임차비, 장치공사비,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하며 한국공동관과 공동비즈니스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계 도쿄게임쇼는 세계 3대 게임전시회의 하나로 바이어, 투자가, 참관단 등 1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참여업체들은 무선 자바게임, 한일 월드컵 축구,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출품한다.
정통부는 이번 게임쇼 외에도 미국 LA에서 열리는 E3전시회(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MOA(10월) 등 해외 유명 게임전시회의 국내 업체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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