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 최병인 http://www.widelan.co.kr)이 한국철도대학(학장 김시원 http://www.krc.ac.kr)에 철도운전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뮬레이터는 한국철도의 차세대 차종인 「EL-8100」 전기차용으로 총 5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시뮬레이터는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운전환경의 비현실성과 훈련항목 부족 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연장 166.4㎞의 중앙선 구간을 채택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의 훈련실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컴퓨터지원지시(CAI) 기능을 보강해 초급과정의 실습생 훈련을 쉽게 했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은 『철도 전철화 추세에 따라 이같은 시뮬레이터 수요가 향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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