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와 인터넷 PC, 출판 솔루션 업체로 알려진 엘렉스컴퓨터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인큐브테크(http://www.incube.co.kr)로 변경하고 신임사장에 다우기술 부사장을 역임한 김재철씨를 임명했다.
또 인터넷 인프라 네트워크, 무선네트워크 및 콘텐츠 제공망(DN : Contents Delivery Network)솔루션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육성, 현재 20% 수준인 이 분야의 매출을 50%로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새 사명인 인큐브테크는 「Innovative, Intelligent, Interactive Technologies」의 약자로, 도전적이고 전문적인 인터넷 인프라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인큐브테크는 지난해 시스코시스템스사의 중소규모제품판매(SMB)총판 중 유일한 콘텐츠제공네트워크(CDN)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전년과 같은 7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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