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전문업체인 머큐리(대표 김진찬 http://www.mercurykr.com)는 올해 한국통신 대형교환기 기종간 경쟁입찰에서 4개 국소 17만8300회선의 대형교환기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입찰된 제품은 대형교환기인 TDX100이며 입찰 총 금액은 13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에 따라 머큐리는 오는 5월 10일까지 가락과 금천·동작·관악 등 서울지역 4개 전화국에 TDX100을 공급·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에는 머큐리를 비롯해 루슨트테크놀로지스(기종명 5ESS-2000)와 삼성전자·LG전자·한화/정보통신(이상 기종명 TDX100) 등 총 5개 업체가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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