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사내 벤처인 파츠닥(팀장 천영길 http://www.partsdaq.com)이 B2B e마켓을 축으로 오프라인 중개사업과 m커머스를 올해 핵심 사업분야로 선정하고 본격 영업에 착수했다.
자동차 부품 e마켓인 파츠닥은 올초 경매·역경매·고정가격거래 등 기본 서비스를 출시한데 이어 상반기 내 해외 기술제휴·조인트벤처 설립 등 오프라인 중개사업과 무선 인트라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파츠닥은 미국 현지 중개업체와 제휴를 맺은 상태이며 현재 2건의 계약성사를 앞두고 있다. 또 오는 5월부터는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한 무선 인트라넷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다음달까지 관련 시스템을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파츠닥은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상반기 서비스를 출시한 뒤, 그룹웨어 등 각종 SW를 단계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천영길 팀장은 『B2B e마켓 외에도 현대기아차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오프라인 중개사업과 무선서비스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진행중』이라며 『올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경우 분사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츠닥은 올해 사업본격화를 위해 리눅스원(리눅스)·대한통운(물류)·아이포비즈(ASP) 등과 사업제휴를 맺은 상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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