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종 B2B 주관기관인 한국유통정보센터(이사장 박용성)는 최근 전자카탈로그 구축사업자로 링크ING(대표 주일웅)를 선정하고 다음주부터 관련 데이터 수집에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유통업계 공동 B2B사업 가운데 핵심분야인 전자카탈로그 구축작업은 오는 5월까지 데이터베이스(DB)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통정보센터는 국내 대형 제조업체 100여개사를 선정, 1차 상품 데이터수집을 벌인 뒤 전국 권역별로 매장을 실사해 보완키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재 실거래가 이뤄지는 10만여개 품목에 대한 전자카탈로그 구축을 마무리짓고 오는 9월부터는 실제 상용서비스에 착수키로 했다.
전자카탈로그는 판매시점정보관리(POS)·전자문서교환(EDI)·판매정보서비스(PDS) 등 유통업계에 폭넓게 활용되는 정보화기반시스템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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