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업종의 유일한 e마켓플레이스인 EC글로벌(대표 이재황 http://www.watchebiz.com)이 시계완제품 및 부품의 전자카탈로그 표준화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EC글로벌은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업계 숙원사업인 표준화작업에 착수해 클라스별·프라퍼티별·밸류별로 분류한 초안작업을 마무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EC글로벌측은 『그동안 시계산업은 국제적인 부품 표준화가 미흡해 기준차이에 의한 불량발생, 커뮤니케이션의 혼돈, 부품간 호환 사용불가, 단기성 치공구에의 중복 투자, 계획적인 생산 불가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며 『전자카탈로그를 통한 정확한 상품검색과 제품정보를 제공해 전자상거래(EC)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C글로벌은 이 작업이 끝나는대로 자사가 추진중인 아시아 시계 기업간(B2B) e허브 구축사업의 인프라로 적용시켜 국제표준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현재 추진중인 아시아 5개국 시계조합(한국·홍콩·대만·일본·중국) 및 북미·유럽 등과 연계한 시계분야 B2B EC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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