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 제조업체인 KDS(대표 고대수 http:// www.KDS21.com)가 유럽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했다.
KDS는 21일 독일의 비디오 그래픽카드 제조 및 컴퓨터 관련 유통업체인 엘사와 월 평균 3000대 규모의 모니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DS는 이번 수출 계약으로 앞으로 연간 3만대(약 1500만달러) 정도를 엘사에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는 26일 수출 1차분으로 모니터 총 2000대를 선적하며 나머지 물량은 매달 나누어 1년간 수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독일에 수출되는 모니터는 15인치 및 17인치 TFT LCD 모니터와 19인치 이상의 완전평면 모니터들로 모두 고가 품목들이다.
KDS측은 『이번 엘사와의 계약으로 그 동안 미국 및 일본 그리고 아시아 진출 이후 유럽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 전세계로 시장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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