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이동방송 서비스 전문업체인 코모넷(대표 이상엽 http://www.komonet.co.kr)은 최근 영화잡지사 시네버스(대표 조용원 http://www.cinebus.com), 공연예술기획사 이일공(대표 윤성진 http://www.210.co.kr)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30일부터 5월말까지 영화열차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모넷은 이에따라 지하철 3호선 10량짜리 전동차 1대에 총 80대의 15.7인치 LCD 모니터를 설치, 총 100여편의 영화 하이라이트 및 개봉영화 예고편 등을 방송할 계획이다.
또 전동차 내부에 한국영화역사관·영화인물관·애니메이션관 등 객차별로 다양한 테마를 설정해 관련 소품 및 포스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영화열차는 오는 5월말까지 1일 10회씩 총 300회 정도 운행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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