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의 전자부품 수입과 수출은 각각 122억4753만달러와 1067억4644만달러로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중국이 세계 전자·정보통신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단적으로 나타낸다.
연평균 성장률 역시 32.7%와 21.8%로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수입상황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연평균 수입증가율이 91.7%에 달하는 혼합IC를 선두로 수정부품(48.6%), 니켈카드뮴 축전지(44.0%), 인덕티브 부품(43.2%), 음향부품(43.2%) 등의 수입이 급증했다. 또 금액상으로는 커넥터부품의 수입이 12억7563만달러에 달해 전체 수입액의 10.4%에 이르고 있다.
수출의 경우 저항전위차계 등 일부 품목에서 마이너스세를 보이고 있으나 혼합IC, 인쇄회로기판, 인덕티브 부품, 변압기 등이 골고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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