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게임 개발업체인 플럭스(대표 김남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국제 정보화 기술 박람회 「CEBit2001」에 자사 볼링게임 「파워그립」과 낚시게임 「피싱피싱」을 출품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플럭스의 전략적 제휴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본 PDA 제조업체 카시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플럭스는 미국·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전체 소프트웨어 매출의 90% 이상을 올리고 있는 PDA게임 수출 전문업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