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미국 인텔이 네트워킹과 통신부문을 통합한다.
15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인텔은 통신장비용 반도체(프로세서)를 디자인하고 있는 네트워크통신 그룹과 중대형컴퓨터(서버) 및 네트워킹장비를 제조하는 커뮤니케이션 제품그룹을 묶어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통합다고 밝혔다.
통합그룹의 책임자는 현 세계 매출 및 마케팅 부문 책임자인 신 멀로니 부사장이 맡는다. 또 멀로니 자리에는 현 제조분야를 총괄하는 스플린터 부사장이 승진, 뒤를 잇는다.
이번 통합으로 인텔의 조직은 △커뮤니케이션 그룹 △아키텍처 그룹(PC 칩제조) △무선커뮤니케이션 및 컴퓨팅 그룹 △뉴 비즈니스 그룹(서비스에 중점) 등 4개 그룹으로 재편된다.
한편 인텔은 멀로니, 스플린터 부사장의 이번 승진과 함께 뉴 비즈니스 그룹을 이끌고 있는 게리 파커 부사장과 인텔캐피털의 스테판 내차임 부사장이 각각 오는 5월과 6월에 사임한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