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보화사업을 평가한다면.
▲지난해는 정보화 관련 인프라 구축과 정보문화 확산에 힘을 기울였다. PC보급률은 현재 100%를 넘어섰다. 정보통신장비도 보강했으며 접속 노드수의 경우는 특히 본청 및 시 산하기관간 1인 1노드 구현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복지센터」를 구축, 복지사회의 구현에도 앞장섰다. 북구청을 시범기관으로 지정해 기존의 「어린이생활정보시스템」 서버를 보강하고 프로그램을 별도 개발하는 등의 사업도 벌였다. 시 산하의 컴퓨터교육장을 시민정보화교육장으로 개방하는 한편 「시민정보화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아파트단지 주민회의실 등을 방문, 인터넷교육도 실시했다.
-정보화사업과 관련, 다른 시도와 차이점은.
▲도시정보화 기반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점이다. 도시지역인 만큼 도시종합정보시스템(UIS)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목표다. 오는 8월까지 도시종합정보의 기반 구축, 도시종합정보의 활용 및 확산, 도시종합정보의 정착 및 고도화 등 3단계 17개 분야에 대한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등 중장기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달성군 지하시설물 수치지도화사업과 웹을 통한 지리정보시스템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보화담당관의 시책조정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시스템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특히 정보화 소외계층이라 할 수 있는 생활보호대상자·소년소녀가장·노인·주부 등을 위한 교육지원프로그램을 마련, 명실상부한 정보화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행정개혁을 과감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전자우편·전자게시판·전자결재·전자보고 등 전자문서처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디지털과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행정문화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행정전산망자동차관리시스템·이륜차관리시스템·행정전산망부동산관리시스템 등의 완벽한 운영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 시민과 공무원의 정보화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팩스문서 디지털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레이저 광전송망 구축사업, 무인민원발급기 도입사업, 네트워크통합 및 증설사업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