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자사 멀티미디어 종합포털사이트 「하나넷(http://www.hananet.net)」의 콘텐츠 강화를 위해 「콘텐츠 채널PD제도」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콘텐츠 채널PD제」란 하나넷의 콘텐츠를 특성에 따라 11개의 채널로 구분하고 이를 관리하는 담당PD를 배치, 각 채널의 자율적인 운영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콘텐츠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네트워크형 관리운영 모델이다. 각 채널PD는 자기가 담당하는 채널의 기획, 관리 및 운영, 예산 등에 대한 총체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하나넷의 콘텐츠 채널PD제 도입을 통해 사업효율의 극대화를 도모함은 물론 콘텐츠 업무의 전문화 및 e비즈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신윤식 사장은 『이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e비즈 수익창출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향후 국내 최고의 콘텐츠 유통사업자로서의 입지를 확보해 초고속통신망 인프라와 e비즈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통신은 콘텐츠 채널PD제 실시를 위해 최근 하나넷의 엔터테인먼트, 토털리빙/교육, 방송/연예 등 3개 콘텐츠 카테고리를 게임, 영화, 만화/애니, 방송, 금융, 뉴스/라이프, 스포츠/레저, 음악/연예, 교육, 어린이, 여와남 등 총 11개의 채널로 세분화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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