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머큐리(대표 김진찬 http://www.mercurykr.com)가 대우통신의 허물을 벗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CVC컨소시엄이 대우통신 정보통신부문을 인수, 올해 초 출범한 머큐리는 기업문화 쇄신 차원에서 「직원윤리강령」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 직원윤리강령은 △투명하고 정상적인 거래 △주주들의 투자가치 보호 △지역사회에서 책임있는 기업시민이 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머큐리는 최근 임직원 급여를 평균 30%씩 인상했으며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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