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국내외 모든 참고자료의 원문을 소장 위치에 관계없이 구해 주는 「참고자료 원스톱 서비스(ROSS:Reference One-Stop Service)」 시스템을 외부에 개방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연구자가 인터넷 등을 통해 목원대 도서관 사서에게 특정 참고자료의 원문 등을 요구할 경우 이 자료가 전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3주일(국내 소재 자료 1주일) 이내에 구해 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연구자들은 직접 참고자료를 구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필요없이 자료 수집은 목원대 도서관에 맡긴 채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목원대는 자매결연 기관인 공군대학에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ID를 할당했으며 대전시 및 충남도교육청, 유성구, 서구 등과도 시스템 이용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목원대는 지난해 9월부터 ROSS 시스템을 운용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0건 이상의 자료 요청이 들어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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