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환경친화 상품 구매와 기업의 환경친화 상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녹색소비자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녹색상품구매네트워크(GPN, 대표 윤서성·이원길·이정자 http://www.gpn.or.kr)는 소비자들이 자주 쓰는 전자제품을 비롯한 각종 제품의 환경정보를 모아 「녹색구매가이드북-장바구니에 맑은 세상을 담으세요」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녹색구매가이드북은 에어컨, 복사기, 프린터, 팩스, PC, 모니터, 종이 등 사무실과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소비되는 9개 상품에 대해 환경친화적 제품의 정보와 구매 가이드라인 및 구매시 유의할 점 등을 담고 있다.
또한 대상제품의 실질적인 환경성 비교를 위해 제조사가 스스로 밝힌 제품별 환경성 자료를 품목별로 분류하고 각 제품의 환경성 데이터를 정리해 환경을 배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소비자 녹색구매관련 의식조사 및 녹색소비자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말하는 녹색상품」이 함께 수록돼 있다. 관련자료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2)764-0127
<김명수기자 km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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