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증시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제3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제3시장은 장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장중반 일부종목의 급등에 힘입어 강세장을 연출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5만주 증가한 87만주, 거래대금은 2000만원 증가한 3억8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7.4% 상승한 1만931원을 기록했다.
저가주인 사이버타운과 한국정보중개의 거래가 활발했으며 트라넷이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129개 거래종목 중 하락종목이 42개로 상승종목 35개보다 많았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42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다솔정보통신으로 단 65주 매매로 전날보다 13만2900% 상승한 1만3300원에 거래됐으며 에스티에스(673.44%)와 플럼디자인(315.28%)도 주가가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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