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프로모션 사이트인 럭키러쉬(http://www.luckyrush.com)를 운영하는 럭키러쉬닷컴(대표 조현일)이 5일 오프라인 프로모션 전문기업인 유니프로와 합병을 단행한다.
두 업체는 1대 5의 비율로 지분을 합병할 예정이며 사명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로 변경한다고 럭키러쉬는 덧붙였다.
이번 합병을 통해 온라인 프로모션 기술과 오프라인 프로모션의 실질적 노하우를 결합한 온오프 프로모션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럭키러쉬의 조현일 사장은 『온오프의 결합을 통해 기존 기업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통합 프로모션이 가능해졌다』며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로 닷컴기업의 최대 화두인 매출과 실질적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출범한 럭키러쉬닷컴은 보험 기반 예측·확률게임 방식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게임을 통해 광고를 집행하는 온라인 프로모션 전문업체이며 유니프로는 지난해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프로모션 전문업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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