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기반의 전자책(e북) 전문업체인 드림북(대표 김영인 http://www.dreambook.co.kr)은 충북 청주 강서초등학교(교장 장길원)에 e북 250여종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e북은 범우사의 범우 사르비아 문고 80여종, 새샘 출판사의 세계명작동화 50여종 등이다.
e북은 종이책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파손, 망실 등의 위험이 없다는 점에서 도서관 등에서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나 실제 교육현장에 투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서초등학교는 이를 계기로 컴퓨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이 학교는 학생들의 전자도서관 활용도가 높을 경우 전자책을 추가키로 하는 등 서고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김영인 사장은 『이를 계기로 전자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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