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넥슨(대표 이민교)은 1일부터 일본법인인 넥슨재팬을 통해 온라인 게임 「일랜시아」의 일본내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인당 월 사용료 1000엔(1만1000원)을 받는 정액제로 지난달 26일부터 예약등록을 받은 결과 6개월분 요금을 미리 납부한 사용자를 포함해 2000여명이 등록하는 등 일본 게이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민교 사장은 『「어둠의 전설」과 「퀴즈퀴즈」 등도 일본어판으로 개발해 내달 중 상용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웹호스팅 사업을 포함해 올해 일본에서만 5억엔(5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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