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가 주최한 「제3회 인터넷기업 투자박람회」에서 아이커머스코리아(대표 유완선)가 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베스트 IR 대상」을 차지했다.
「베스트 비즈니스 아이디어(BI) 대상」은 선물·옵션 등 파생 금융상품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는 에프오넷(대표 한완선)이, 「e프런티어 대상」은 인터넷을 통해 무역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무역업체인 이트레이더(대표 이홍렬)가, 「e챌린저 대상」은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첨성대가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 IR 대상을 수상한 아이커머스코리아에는 오는 4월 실리콘밸리뉴스와 협회가 주관하는 미국 투자유치 설명회에 무료로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1, 2차에 걸친 예비심사를 통과한 13개 인터넷 벤처기업이 각각 7개, 6개씩 2개의 트랙으로 나눠 국내 22개 벤처캐피털 회사의 심사역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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