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LAN업체인 크리웨이브(대표 강현구 http://www.crewave.com)는 27일 옥외용 무선LAN 장비인 마이크로 셀방식 무선브리지를 개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선브리지는 건물과 건물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장비로 허브나 라우터에 연결하면 각 건물 내 유선 또는 무선네트워크를 하나의 무선네트워크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 셀을 형성, 반경 300m범위내 건물간 무선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선 전용회선을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크리웨이브가 출시한 무선브리지(모델명 CW-1100WLB)는 IEEE802.1d 규격으로 2.4∼2.485㎓대역 주파수를 사용한다. 직접 주파수 대역 확산방식(DS방식)을 적용했으며 데이터 전송속도는 최고 11Mbps다.
크리웨이브는 네트워크통합(NI)업체와 공동으로 PC방이나 제과점·미용실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 올해 무선브리지로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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