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양춘경)는 3세대 이동통신 사업자가 기간망 운용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네트워크 장애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광네트워크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155Mbps에서 최대 10Gbps급 동기식디지털계위(SDH) 전송장비로 구성돼 있으며 기지국 및 무선교환국(MSC)으로부터 집선된 신호를 장거리 전송하는 데 사용된다.
한국루슨트측은 『이번 솔루션은 기존 구리선(T1 및 T3) 기반의 이동통신 전송시스템의 용량한계, 망 장애시 복구시간 지연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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