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DB) 전문업체 한국아이엔에스(대표 기명종 http://www.kins.co.kr)는 디지털콘텐츠식별자(DOI)와 오픈URL 기술을 결합한 검색 솔루션 「KDB 링킹 시스템」을 개발, 시판에 나설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각종 디지털 콘텐츠에 DOI코드를 부여해 사용자가 설정하는데 따라 검색, 최종 결과치 등을 원스톱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초로 등록한 사람의 정보가 수록되고 등록자들끼리 직접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저작권을 보호하고 검색의 효율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DOI코드를 부여받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관리, 축적함으로써 방대한 용량의 지식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 용이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이 시스템에 대한 특허등록과 함께 국내외 대학·병원·연구소 등 디지털 정보를 취급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착수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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