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http://www.vodafone.com)과 미국 포드자동차(http://www.ford.com)의 유럽 법인이 차량용 텔레메틱스 사업을 위해 제휴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보다폰과 포드는 운전자들이 운전중에 손쉽게 교통정보를 얻고 사고발생시 곧바로 병원에 연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장치와 무선통신시스템을 포드 차량에 장착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러한 차량을 다음달 독일에서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점차 영국을 비롯, 유럽 전역으로 판매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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