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이 개발한 이족보행로봇이 로봇강국인 일본에 진출한다.
다진시스템(대표 강정근 http://www.dajin.com)은 일본의 플래닝킹사와 이족보행로봇 「루시(LUCY)」를 7110달러에 수출키로 계약하고 오는 3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본 나가시마현에서 열리는 로봇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다진시스템측은 로봇 루시가 전실될 예정인 로봇박람회는 나가시마현이 지역홍보를 위해 개최한 행사로 혼다, 소니, NEC 등 35개 일본 기업과 대학에서 만든 로봇이 전시되는데 외국 로봇으로는 유일하게 루시가 전시된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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