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정유사들이 주유소 대상 기업소모성자재(MRO)사업을 공동으로 펼친다.
작년 말 LG정유의 사내벤처 형식으로 설립된 넥스테이션(대표 박한규 http://www.nextation.co.kr)은 오는 23일 사이트 개설에 맞춰 본격적인 주유소 MRO 서비스에 착수한다.
특히 이 사업에는 LG정유와 현대정유가 자본참여 형식으로 자사 주유소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한다. 넥스테이션측은 현재 SK정유나 S-오일과도 다각적인 접촉을 시도중이다.
이 회사 박한규 사장은 『취급품목은 티슈 등 주유소 사은품은 물론 워셔액·주유기·세차기 등 일선 주유소에서 쓰는 각종 소모성 자재를 총망라한다』며 『연간 1조원 규모의 주유소 MRO시장 선점이 목표기 때문에 유류제품 거래계획은 일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테이션은 일선 주유소를 물류·택배거점으로 활용하는 「주유소 택배거점화 사업」도 현대택배·대한통운·한진 등 대형 택배 3사와 공동 진행중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