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고급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항아리 냉각방식을 도입한 국내 최대 용량인 182L급 김치냉장고(모델명 SKR1851G)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다맛」을 최고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판촉테마를 선정해 「온리(Oniy) 다맛」 캠페인 행사를 펼치기로 하고 제1탄으로 국내 최대 용량의 고급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에 도입한 항아리 냉각방식은 땅속에 김치독을 묻어 김치맛을 살렸던 선조들의 지혜를 디지털기술로 재현한 것으로 온도를 고르게 분해해주는 4면 직접냉각과 김치가 얼지 않도록 외부온도 감시센터를 채용한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배추 60포기까지 저장 가능한 대용량으로 삼성전자는 앞으로 초대형 모델의 라인업을 강화해 업소용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붙박이 전용모델을 늘려 건설업체와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고급 틈새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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