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파크(대표 양웅섭 http://www.ideapark.net)는 세계 최소형 발신자번호표시(콜러 ID) 단말기 「아이씨(i-see)」를 개발, 내달초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씨」는 크기가 15×25×81㎜로 매우 작아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발신자 번호표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일반 유선 및 무선전화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부재시 걸려온 전화번호를 최대 50개까지 기억하고 저장된 전화번호를 시간대별로 검색하거나 자동으로 재발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기업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 제품을 시판하는 한편 발신자 번호표시 서비스를 실시중인 국가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3만4000원.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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