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서비스업체인 쌩스넷(대표 김찬웅 http://www.thanksnet.co.kr)은 최근 제대혈(탯줄혈액) 은행 서비스 업체인 메디포스트(대표 진창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메디포스트-쌩스맘 산모클럽」 카드를 발행, 회원들을 대상으로 메디포스트의 제대혈 처리·보관, 유아 유전자 및 혈액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쌩스넷이 운영하는 육아 전문 쇼핑몰인 쌩스맘(http://www.thanksmom.co.kr)에서 물품 구매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부여한다. 제대혈은 조혈모 세포를 다량 함유, 유아에게 암·백혈병 등 치명적인 질병 발생시 골수이식을 대신할 수 있다.
김찬웅 사장(45)은 『이번 제휴로 산모들에게 탯줄 보관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아 백혈병 살리기 운동 등 공익사업도 함께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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