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송 및 케이블 전송 전문업체인 오피콤(대표 고석훈 http://www.opicom.co.kr)이 올해부터 대거 자체 솔루션을 선보이고 광대역 솔루션 전문업체로 탈바꿈해 나간다.
고석훈 사장은 『지난해 중반부터 자체 제품 개발에 착수, 올해 상반기안에 자체개발한 전송장비들과 음성게이트웨이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또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 내년에는 전체 매출의 35% 가량을 해외에서 달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상반기에 선보일 제품은 미국의 벤처업체와 공동개발중인 음성게이트웨이, VoDSL사업을 위한 음성게이트웨이와 G.shdsl 집선장비가 하나의 박스로 통합된 게이트웨이 통합형 집선장비, 48포트까지 지원되는 소형 ADSL 집선장비, 라우터와 TDM기능이 통합된 복합제품 등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전송장비 및 ATM장비업체인 베스트웨이텔레콤을 인수했으며 상반기안에 차세대이동통신사업 진출을 위한 회사 인수를 추진중이다.
고석훈 사장은 『국내 벤처뿐만 아니라 미국내 벤처와의 사업 제휴도 적극 추진중』이라며 『단순 외국제품 판매는 지양하고 해외 벤처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그리고 글로벌마케팅까지 협력하는 제휴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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