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회장 은덕환, 이하 한컴산)는 21일 오후 1시 여의도 문화마당(여의도공원)에서 국회의 관광게임장 도입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컴산의 은덕환 회장은 『지난해 말 국회가 음반 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성인오락실인 관광게임장을 신설하려는 움직임이 알려진 이후 지금까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최후의 수단을 강구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히고 『전국에서 4000여명이 참가해 게임 제공업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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