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IMT 일반공모 최종 경쟁률이 18.03대 1로 집계됐다.
15일 주간사인 굿모닝증권은 총배정물량 500만주 모집에 총 9014만210주가 청약돼 평균 18.03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이 22.3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굿모닝증권이 16.95대 1로 가장 낮았다. 환불일과 납입일은 각각 오는 23일과 24일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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