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공장이 완공됐다고 「닛케이 BP 온라인뉴스」가 보도했다.
이번에 완공된 공장 「미야자키 2호관」은 후지쯔와 히타치제작소의 PDP 합작사인 「후지쯔히타치플라즈마디스플레이(FHP)」가 자회사인 규슈 FHP의 부지에 건설했다.
이 공장은 지난해 7월 공장 외관이 완성된 후 제조장치를 도입하고 시험적인 가동에 들어갔었다. FHP 측은 20일부터 제품용 유리기판을 흘려내보내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우선 42인치형 패널로 환산, 월 3만대의 생산체제를 갖추고 향후 생산능력을 월 6만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FHP는 미야자키 2호관의 완공으로 기존 42인치 환산, 월 1만대 생산 규모의 미야자키 1호관과 합쳐 월 7만대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현실판 스타워즈?… 中, 10만톤급 '우주 항공모함' 콘셉트 공개
-
2
눈밭에 사람 팔이… 스위스 설산서 구사일생한 남성
-
3
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
4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5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6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7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8
속보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
9
곧 무너질 듯한 '트럭' 몰던 남성… 美 커뮤니티가 나섰다
-
10
실종된 日 여성, 단골 술집 벽 안에서 시신 발견… 범인은 사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