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위 통신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의 휴대폰 사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인민일보 영문판이 1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95년 모바일 통신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근 사용자가 2000만명을 돌파, 시장 점유율이 99년 11.5%에서 22%로 높아졌다.
현재 30개 지역을 아우르는 GSM네트워크 망을 건설중인 이 회사는 올해만 1630만명의 신규가입자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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