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최근 미국 워싱턴D.C에 설치한 한국벤처지원센터(KVC) 입주신청 마감 결과 총 35개 업체가 입주신청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현재 심사가 진행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기업은 코스닥 등록 기업 및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 등 35개사로 텔리언·해동정보통신·인터시스 등 대덕밸리 벤처기업도 3개사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기청은 오는 10일까지 KTB·제일창투·동원창투 등에서 입주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평가를 실시, 10개 업체를 선정하게 되며 결과는 이달 말이나 3월 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오는 9일 미국 인큐베이팅업체인 e인큐베이터의 서머빌 회장과 손형만 나스닥 재팬 국제담당 부사장 등을 초청, 국내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사를 대상으로 나스닥 진출 방법 및 미국시장 진출 방법과 관련한 설명회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가질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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