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저작권보호기술업체들의 컨소시엄이 탄생했다.
컨텐츠코리아·마크애니·디지캡·디지탈이노텍·비씨큐어 등 저작권보호기술업체 5개사는 7일 오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컨소시엄 조인식을 갖고 통합 브랜드의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에 공동 보조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관련기사 6일자 20면 참조
이들은 특히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공동의 기술개발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국내외적으로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공공부문 저작권보호기술시장을 겨냥해 공동 입찰을 통한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컨텐츠코리아의 이영아 사장은 『이번 컨소시엄은 출혈경쟁을 지양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마크애니 최종욱 사장, 디지캡 신용태 사장, 디지탈이노텍 이흥규 사장, 비씨큐어 박성준 사장 등 사장단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박상희 의원, 여성경제인협회 박종협 부회장, 여성벤처협회 이영남 회장 등 각계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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