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회장 최태원)이 추진해온 전사 물류사업이 중단됐다 본지 2000년 12월 27일 3면 참조
SK 관계자는 『2월 초 그룹 차원에서 검토해온 택배 및 물류사업을 유보키로 했다』며 『이에 따라 지난 하반기 구성된 실무추진팀도 해체했다』고 7일 밝혔다.
SK 관계자는 사업 중단 이유에 대해 『신규사업을 벌이기에는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그러나 사업 타당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만큼 시기가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 재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개인적 견해라는 전제를 달며 『사업이 가동될 경우 그룹 차원이 아닌 개별기업 차원에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K는 지난해 6월부터 SK해운·SK글로벌·SK(주) 등 주요 관계사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택배 및 물류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추진키로 하고 실무추진팀을 만들어 사업타당성을 검토해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