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인도 지역의 어린이를 돕기 위한 행사가 인터넷을 통해 열려 화제다. 야후코리아(대표 염진섭)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현승종), 삼성몰과 함께 인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와 가족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캠페인을 2월 한달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지난달 26일 서북부 구자라트주를 휩쓸고 간 진도 7.9의 강진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수십만명에 이르며, 식량과 물·의약품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직후인 27일 70만달러 상당의 기본 생활용품과 의료장비를 1차 지원했으며 앞으로 800만달러 이상의 원조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미국·영국·일본·한국 등 각국 유니세프위원회와 함께 모금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야후코리아와 삼성몰이 지원해 주기로 한 것.
야후코리아 사이트(http://www.yahoo.co.kr), 또는 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에 방문해 인터넷을 통한 후원이 가능하며 유니세프코리아(080-733-7979 또는 02-723-8215)를 통해서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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