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안서비스 전문업체인 코코넛(대표 조석일 http://www.coconut.co.kr)은 기업 시스템의 안전성 테스트를 위해 의도적으로 해킹 시도를 대행하는 모의해킹서비스(COPT:Coconut Penetration Testing Service)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코코넛이 선보인 모의해킹서비스는 고객사와의 사전동의를 통해 이뤄지는데 시스템 해킹에 그치지 않고 해킹 결과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 제공 및 일대일 방문상담을 하는 클리닉서비스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또 고객사가 원하는 수준에 따라 e메일 주소나 홈페이지 URL 정도의 정보로 외부 사용자 입장에서 해당 회사 시스템에 침입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에서 시스템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해킹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섯 가지 차별화한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코코넛은 모의해킹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유명 해커 출신 연구인력을 영입하고 서비스 마인드 교육 및 직업윤리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의해킹서비스란 해킹 지식이 있는 보안업체 직원이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해커의 입장에서 기업의 시스템에 침투를 시도하는 것으로 해당 기업의 시스템이 해커의 공격에 대해 얼마나 방어 능력이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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