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EC추진협의회 정례 워크숍이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일본 벳부 로얄호텔에서 열린다.
양국 업종단체 중심으로 업종별 공동사업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발족된 한일EC추진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전자부품기술정보의 기술과 교환의 표준화 및 공동 쇼핑몰 등 양국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규과제 도출을 위해 전자부품업계의 EC현황, 자동차부품업계의 EC현황, 철강분야 e마켓플레이스 현황, 철강분야 EC표준화(EDI) 현황, 온라인마크제도의 한일협력, 한일 e마켓플레이스 구축사업, ebXML 등에 대한 발표도 이뤄진다.
또 워크숍에 이어 한일EC정책협의회와 한일EC추진협의회 기획위원회도 열린다.
한국에서는 이재훈 산업자원부 정책국장을 비롯한 정부 대표와 한국전자거래협회 등 민간단체 대표 26명이, 일본에서는 통산성 등 정부 대표와 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 등 민간단체 대표 19명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한일EC추진협의회는 한국과 일본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99년 공식 발족됐으며 매년 두차례씩 한국과 일본에서 정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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