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m)는 1월 한달 동안 48억원의 매출을 올려 당초 목표액인 35억9700만원보다 33.4% 정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또 지난해 1월 매출액 9억4300만원보다 409% 신장한 것으로, 월 매출이 가장 많았던 작년 12월 매출액 50억원과 거의 맞먹는 액수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매출패턴이 일반적으로 추석이후 큰 폭으로 늘어나기 시작해 연말연시 선물시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점을 감안할 때 올 1월 매출액이 지난 12월 매출액과 비슷한 것은 앞으로 큰 폭의 매출증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배 정도 증가한 9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올 11월에 월간 손익분기점 달성과 2002년 완전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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