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반도체는 5일 작년 경상손실이 341억원에 달해 전년보다 24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아남반도체는 반도체 조립사업부 양도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었으며 매출액도 40% 축소된 57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남반도체는 또 지난해 계열사 지급보증 해소 충당금과 역외펀드 우발 손실충당금 설정 등으로 3037억원의 특별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반면 반도체조립공장 양도차익 5597억원이 특별이익으로 계상됐다고 이 업체는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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