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및 임베디드용 리눅스 운용체계(OS) 개발 전문업체인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 http://www.mizi.com)는 오는 3월 자사의 리눅스 배포판인 「미지리눅스」의 중국어 버전을 정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미지리눅스 중국어버전과 관련된 작업은 중국현지의 기술개발자들과 공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중국인들의 문화에 맞는 리눅스 배포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지리서치는 「미지리눅스」 중국어버전 발표를 시작으로 데스크톱 시장뿐 아니라 향후 임베디드리눅스 시장으로도 폭을 넓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리눅스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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